내용
핑거수트 종류만 10개 이상 써본 사람인데요.. 파츠는 진짜 영 불편한 거 같아요 ㅜㅜ 여태 파츠 없는 것만 사용해봤는데 그건 머리카락 좀 걸리긴 해도 머리 잘 감을 수 있었는데 파츠 들어가니까 머리카락 아예 못 감겠더라고요 그래서 머리 마사지기로 빡빡 씻었던.. 디자인 자체는 굉장히 예쁘지만 오래 붙이긴 힘들 것 같아요..! 그리고 파츠가 예상하지 못하게 떨어져서 떨어지고 나면 좀 마음이 아프더라구용.. 둘쨋날 셋쨋날 머리 감을때 머리카락에 걸려 둘다 떨어졌어요 바닥을 보니 반짝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ㅎ 아무튼 전 파츠 없는 거 사러 갈게욥.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