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
2달만에 12개 모으고 일주일에 한번씩 바꾸면서 느낀점들
- 타회사 보다 지속력이 오래간다. 같이주는 프랩패드가 약간 찐득인다고 느껴질 정도로 유수분을 날려줘서 더 그런듯
- 사이즈가 다양하고 조금 우겨넣거나 갈아내면 2회정도는 충분히 쓸 스 있을듯 / 예비용으로도 충분
- 단점이라면 투머치 회려함을 좋아하는 나한테는 가끔 좀 단조롭다는
생각이 든다. 좀 더 다양한 디자인이 나오면 좋을듯
<블루 토피즈>
- 이전에 썼던 디자인들보다 붙일때 조금 더 단단한 느낌이 드는듯
- 글리터가 약간 거칠할줄 알았지만 엄청 부드럽고 매트함
- 포인트주기도 좋아서 무난한 색(화이트나 블랙) 팁을 소유히고 있다면 믹스매치 해봐도 좋을듯
- 조금 더 쌀쌀할때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타이밍 놓쳐버림., ㅠ 겨울에 하얀 니트나 패딩에 찰떡이었을거 같은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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